이대봉 참빛그룹 회장, 베트남 축구발전기금 10만불 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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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2-17 15:21 조회2,37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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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 2018-12-21 21:18
[헤럴드경제]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은 21일 베트남 축구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 축구연맹에 10만 달러(1억1천245만원)를 기부했다.
이날 오후 베트남 문체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,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, 레 카인 하이 베트남 문체부 차관 겸 베트남축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.
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“스포츠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관계가 더 우호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베트남에서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과 피닉스 골프리조트를 운영하는 이회장은 올해 6월 지속성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베트남 총리상을 받은바 있다.
[헤럴드경제]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은 21일 베트남 축구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 축구연맹에 10만 달러(1억1천245만원)를 기부했다.
이날 오후 베트남 문체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,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, 레 카인 하이 베트남 문체부 차관 겸 베트남축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.
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“스포츠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관계가 더 우호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베트남에서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과 피닉스 골프리조트를 운영하는 이회장은 올해 6월 지속성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베트남 총리상을 받은바 있다.